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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KB證, 온라인 고객자산 21조 돌파…"3분기만에 2배 퀀텀점프"

      [서울경제TV=이소연기자] 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이 21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. 최근 소매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(Century Club)에 가입한 것에 이어 온라인 자산마저 반 년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낸 것이다. KB증권의 온라인 자산은 작년 2분기 처음 10조를 돌파한 바 있다.KB증권 측은 이 같은 퀀텀점프의 배경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‘Prime센터’가 있다고 분석했다. 개인고객의 증시 유입을 예견하고 체계적인 준비 끝에 작년 오픈한 Prime센터가 개인투자자 투자 열풍을 타고 온라인 고객자..

      증권2021-02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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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KB證 ‘Prime Club 서비스’, 가입자 수 1만명 돌파

      [서울경제TV=이소연기자] KB증권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‘Prime Club 서비스’가 출시 17영업일 만에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.KB증권은 지난달 20일 ‘Prime Club 서비스’를 출시했다.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해당 서비스는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이 구독료 월 1만원을 내면, MTS ‘M-able(마블)’을 통해 Prime Club 전용 투자정보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 해당 서비스는 또한 주식투자와 관련해 장 개시부터 종료까..

      증권2020-05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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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KB증권, 디지털 금융의 중심‘Prime센터’오픈

      [서울경제TV=이소연기자] KB금융 계열 KB증권은 지난 3일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센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.Prime센터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설됐다. Prime센터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적시에 꼭 필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Prime PB들이 직접 나서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. 특히 컨설팅..

      증권2020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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